대전에서는 평화나비대전행동이 주축이 되어 핵폐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규탄기자회견을 비롯해 7차례 매주 수요행동, 2차례 으능정이 대전시민행동&필리버스터, 그리고 7.11~9.21까지 7차례 대전시민촛불을 진행했습니다. 

8.24핵폐수 해양투기가 시작되어, 생태해양 안전 뿐 아니라 먹거리안전 문제는 현재 뿐 아니라 미래세대에 재앙을 안겨줄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지속적으로 중단을 위한 활동을 만들어 가고자 10월11일 더 큰 폭의 연대체인 '일본핵폐수 해양투기 저지 대전행동'을 결성합니다. 전국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!